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캐릭터/4스타 프로젝트/19th (문단 편집) === 빈센트 === [[파일:external/cdn.img-conv.gamerch.com/1475064814005.jpg|width=100]] ||<:>{{{#green 빈센트}}}||<:>직업||<-2><:>{{{#green 랜서}}}||<:>타입||<-2><:> 스킬 || ||출현시기||<-6> - || || ||H P||S P||공격||방어||회심||코스트|| ||Lv 1||246||61||132||116||15||9|| ||Lv 100||543||156||347||212||51||11|| ||한계돌파||615||176||383||236||71||11|| ||<-2><:>리더스킬||<-3><:> 스킬 타입의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상승(중상) || ||<-2><:>오토스킬||<:> 이동 속도 50% 상승 ||<:> 액션 스킬 사용 시 스킬 강화 +10% 및 소비sp -10% (최대 5회)||<:> 남은 HP가 많을수록 공격,공격 속도,이동 속도 상승(최대 50%) || ||<:> - ||<:>소모 sp||<-3><:>설명|| ||<:> 라뇨 토르페디네||<:> 24(12) ||<-3>적에게 염속성 데미지를 주고 공격력을 50% 감소시킨다.[BR][BR] <부여 효과> [BR] 스킬 데미지 상승(60초/100%/1회)[BR]피 물리 데미지 경감(60초/50%)[BR]일반 공격 콤보 강화(60초)[BR]※강화 후의 일반 공격은 콤보 수에 따라 공격 속도 상승 효과를 부여한다.|| ||<:> 꼼파뇨 브리스콜라 ||<:> 57(23) ||<-3>블러드와 함께 근접 공격으로적의 체력을 빼앗는다.[BR]또한 빈센트의 포격으로 크리티컬 데미지를 주고 블러드의 포격으로 방어력을 100% 감소시킬 때가 있다.[BR][BR] <부여 효과> [BR]공격력 상승(60초/50%)[BR]데미지 배리어(60초/2회/HP 최대 시 3회)|| >"여러분, 오래간만입니다." >양아치 갱 → 조커의 화약고 ~~100억 트라이 달러때 입고있던 옷을 그대로 입고있다, 보고 있노라면 [[마지마 고로|이 분]]이 떠오른다...~~ CV: [[오가미 신노스케]] 100억섬 스토리에서 NPC로 등장한 바 있다. 당시 교체한정 캐릭터 3인방중 하나인 블러드의 의형(義兄). 블러드가 광견이라고 불리기 전엔, 빈센트가 전대 광견으로 불렸었다. 플레이어 투표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선정되어 마후유, 켄조와 함께 포스타로 제작되었다. 참고로 100억 섬 때 당시 스토리 에서의 '''튀이이나아아쨔아앙''' 짤방은 지금까지도 여러 여캐들 사진과 합성되어 돌아다니며 여러 유저들에게 눈갱을 선사 중이다. [include(틀:스포일러)] ||{{{#!folding [ 빈센트 관련 스토리 요약 펼치기 · 접기 ] 관계가 관계다보니 블러드의 개인 스토리에서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데, 정황 상 20년 전 티나의 어머니에게 반해 그녀가 조커섬에 두고 간 블러드를 암암리에 돌봤었던 것으로 보인다. 블러드의 어린 시절엔 블러드의 양아버지가 그를 돌봤으나, 후일 블러드의 양아버지가 조직 내 다툼으로 사망하자 스파이로서 활동하던 빈센트가 블러드의 스승이자 후견인이 되었다. 다만 그 방법이 정상적이지는 않아서, 어린 블러드에게 100억 트라이달러라는 고액의 빚을 지운 후, 이 100억 트라이달러를 갚게 하기 위해 곁에 두고 훈련시켰다. 즉 미취학 아동에게 고액 사기를 친 고리대금업자.~~인간 쓰레기~~ 블러드의 모티브 악세사리에 나와있는 스크립트에 따르면, 이 빚은 빈센트가 억지로 만든 가짜다. 이후 그의 해명에 따르면 그냥 블러드를 자신의 곁에 두고 키우기 위한 핑계였다고. 100억섬 스토리 진행과정에서 블러드가 캐트라 일행의 도움으로 100억 트라이달러를 모아오지만, 당황하며 약속에도 없었던 이자를 더 갚으라며 도로 쫒아내는 건 이 탓. 100억섬 스토리에서 블러드를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매도하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러드는 빈센트의 명령만을 따랐다는 점에서 보면 100억섬 당시에도 두 사람의 사이가 크게 나쁘지는 않았던 듯 하다. 개인스토리에서는 100억섬 스토리 이후 조커섬의 재건이 끝나자 삶의 목표를 잃고~~현타~~ 방황한다. 티나의 어머니를 찾으러가지는 않는거냐는 캐트라의 예상과는 달리 뒷골목 술집에 들어가 일부러 우유를 시키고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한 뒤, 자신을 비웃는 놈들을 죽사발을 낸다던가 캐트라와 한참 쓸모 없어보이는 입씨름을 하는 등, ~~그리고 말빨로 이겨먹었다~~ 목표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인다. 스토리 결말에선 자신과 가까운 사이가 된 인질이 된 영주의 아이를 구한 이후, 주인공의 무안단룬 없이 스스로 마음을 정리하고 블러드와 함께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 빈센트 이벤트인 City of Bullet에서도 벤자민의 부탁을 받아 영지 내 범죄조직을 소탕한다. 컨셉 탓인지 어째 관련 스토리마다 각 지역 조직 보스들 도장깨기를 하고 다닌다. 그 이후 언급이 없다가 후일 프로듀서 G에게 자금을 대준다던가, 티나를 차곰학원에 입학시킬까 고민하는 등 사이드 스토리에 간간히 등장했다. 크리스마스 블러드 스크립트에선 블러드의 빚은 탕감해준 것 같지만 여전히 고리대금업 쪽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지 못한 상태로 보인다. 이후 트라이달러2 이벤트에서 의동생과 함께 리메이크 되었다. 여담으로 NPC스탠딩 일러스트와 4star bar의 판넬로 등장한 일러스트를 보면 보라색 눈화장을 하고 있다. 말투나 굿즈 일러스트에서 꾸준히 보이는 화장을 보면 오카마 기믹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팬층이 꾸준히 유지되는건지 냥자타운 콜라보, 포스타 바 콜라보 등 타 콜라보에 자주 등장하는 편이며~~어째 인게임보다 대접이 좋다.~~ 여름 굿즈, 커플 러버스트랩 굿즈, 발렌타인 굿즈 등 체감되는 인기에 비해 공식 굿즈가 비교적 많이 생산되었다. 100억섬 스토리에서 보여준 활약과 갭모에적인 일면 때문인지 나온지 꽤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부녀자~~여성향에서 인기가 있는 편이다. ~~주로 지 동생이랑 엮인다.~~}}}|| 인게임 성능은 2016년에 나온 포스타인지라 인플레에 밀리기도 했지만 사실 등장 당시에도 그냥 탈포스타 정도의 성능이었으며 현재로서는 전체적인 캐릭터 성능 측면에서는 중위권 던전에서도 제대로 굴려먹기 힘들며 배리어가 있어도 상배가 없고 흡혈의 한계로 인해 안정성도 부실하고 이렇다 할 편의성도 챙기지 못해서 어지간한 던전에서도 전혀 유용하게 써먹을 수 없다. 낮은 스텟 탓에 딜량이 매우 처참하다. 모티브 무기를 착용시켜도 최신 캐릭터들과 비교해보면 정말 낮아터졌으며 이제 갓 하고프를 접한 뉴비가 최신 교체한정[* 애초에 교체한정과 포스타가 같냐는 식의 반론이 나올 수도 있으나 포스타 중에서도 딜 등의 특정 부분에 한해서라도 교체한정과 비교되는 평가를 받는 포스타(대표적으로 리암, 리제롯테)도 있는 걸 감안해야 하고 더욱 결정적으로 봐야 할 것은 스펙의 차이다. 교체한정을 득하고 시작하는 뉴비가 교체한정과 맞먹는 스펙의 다른 포스타들 틈에 구 시대급의 스펙을 본다면 당연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이나 포스타를 뽑은 뒤 이 녀석을 뽑아써보면 뭐 이런 게 4성으로 튀어나왔나 싶기도 하다. 뭐, 한국판은 현재 몰락하고 본판은 이미 가챠에서 나올 일이 없어진지 오래돼서 별 의미없는 얘기지만. 2~3중 배리어와 대미지 감소로 내구성이 튼튼해 보이긴 하나 문제는 상태 이상 방지가 없다는 것, 물론 랜서인 덕에 최강의 방어인 가드로 막을 수는 있지만 빈센트는 수급을 가드에 많이 의존하는 대부분의 랜서와 달리 1스킬을 사용후 걸리는 평타 강화로 하다보니 까딱 방심했다가 상태이상에 걸려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그렇게 걸리는 상태이상 중 가장 취약한 것은 당연히 저주. 저주에 걸리면 평타로 수급하고 흡혈에 회복을 의존하는 빈센트는 그야말로 사망 1분 전 상태가 된다. 저주가 아니더라도 감전, 점착 등에 걸려서 피격을 3회, 2회 이상이라도 허용하게 되면 배리어도 없어지고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클래스 체인지 업데이트로 가디언으로 클래스 체인지가 가능하게 되었으나 이거마저도 시원찮다. 일단 스탯 상승 덕에 대미지가 상승하긴 했지만 마후유나 치요 등에 비하면 상승량이 별 볼품없다. 왜 그런고 하니 2번 오토에 액강이 있고 또 1스킬에 액강 100%가 붙었는데 이 옵션들이 곱연산에서 모조리 합연산으로 바뀌어서 이 옵션들로 얻을 수 있는 딜 상승량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 그리고 가디언 자체가 생각보다 평가가 좋지 않은데 강화 평타로 수급하는 빈센트의 전투 방식 특성상 가드 관련 강화 위주의 가디언의 액션으로 얻을 수 있는 이득도 적고 엑스트라 폼일 경우 평타 강화도 무효화된다. 클첸을 해도 탈포스타는 커녕 포스타 중 중박도 치기 힘든 수준이라 값비싼 소울과 스피어를 들여가며 클첸을 할 가치가 없는 셈. 모티브 무기는 무기 오토에 회심대미지 상승 20%, HP 잔여랑에 따른 액션스킬 강화,(최대 50%) 적 격파시 sp회복 10%가 붙어있다. 또한 빈센트의 2스킬에 확정 크리티컬 효과가 있는데 이를 보완해 주기 위함인지 무기 스킬 사용시 회심대미지 50%상승이 있어 자체적으로 회심대미지 70% 상승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무기도 도저히 고평가 받을 수 없는게 우선 딜링은 당연하고 격파 SP 수급이라는 고급 옵션 또한 셰어2의 오스크롤 무기에 붙음으로써 입지가 미묘해졌다. 같은 격파 SP 옵션에 HP 70%이상 시 액강과 무스의 이속업, 공업 등으로 딜과 섬멸 보조 면에서도 2016년산과 2017년산의 격차를 보여주는 만큼 오스크롤 무기가 빈센트 무기보다 우위에 있기에... 그리고 이후에 나온 헬리오 브라이트 잉곳 무기는 더욱 결정타를 찍었는데 비록 회복량이 더 낮기는 하지만 어쨌든 동일한 격파 SP 옵션이 붙었고 게다가 그 외 오토만 봐도 일반 공격 대미지/액강/공격력 50%로 딜 상승 옵션이 많이 구비되어 있고 결정적으로 무기스킬이 액강 1000%인데 액강의 딜 상승량이 합연산임을 감안해도 빈센트 무기를 우습게 씹어먹을 정도로 높다. 결국 캐릭터고 무기고 간에 이렇다 할 특출난 부분이 없어지면서 굳이 이 녀석을 가챠라인에 생존시킬 가치가 없어지게 되어 2018년 1월에 일본판에서 개최된 포스프 투표에서 하위권으로 내려가 탈락해버리면서 포스타 소환라인에서 쫓겨나버리고 말았다. 한국판 한정으로 2018년 12월경에 재조정으로 상향을 받아 잠깐 주목받기도 했지만 안타깝게도 얼마 못 가 한국판이 사실상 몰락의 길을 걷게 되어 한국판 빈센트의 가치도 떡락. 그런데, 은혼 콜라보로 인해 일본판 빈센트 역시 재조정을 받았다. 초기 평가는 SS-로 일단 트라이 달러 2 빈센트가 S+로 평가받으면서 망해버린 것에 비하면 평이 좋은 모양이다. 그러나 일본판 빈센트는 이미 쥬얼 가챠로 획득이 불가능한데다가 이후 오래지않아 다시금 가속화된 파워인플레로 인하여 일본판 빈센트조차 얼마 빛을 보지 못하고 현재로서는 다시금 관짝에 못이 박힌 상황. 한편, 한국판에서는 25th 포스타에서 투표 조작 의혹이 있었다. 다른 캐릭터에 비해 표 변동이 심하고 특히 마지막에는 안정권 순위에 있으면서도 다량의 득표 수를 얻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격파 sp힐이 있는 깔무기를 못 얻었다고 투표했다는 유저들도 있었으나 빈센트의 생존 기간을 생각해보면 그 기간 동안 깔무기를 못 얻었다는 것도 납득하기 힘든 부분. 설령 못 얻었더라도 일정 시기마다 재등장 가챠로 나오는 셰어 오스크롤 깔도 격파 sp힐이 있고 그 외 옵션도 빈센트 깔에 밀릴 게 없을 정도로 좋은데 굳이 빈센트에 투표해야 했냐는 의견이 있다. 빈센트를 옹호하는 측에서는 빈센트의 주작 의혹이 뇌피셜 이상의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따지자면 사실 이전에 주작 의혹을 받은 적이 있는 치타와 엘리자베타의 경우도 결국 의혹이 있었던 당시의 포스타에서 주작 의혹의 핵심이었다는 물증이 끝내 밝혀지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치타와 엘리자베타의 주작 의혹도 뇌피셜에 불과하다고 봐야한다. 물론 운영진이 직접 주작표를 포착한 적은 있지만 그 때는 오히려 레라가 독보적으로 주작이 높았으므로... 결국 일본 서버의 25th포스타 투표에서는 18위로 떨어졌으나, 일본과는 달리 투표에 참가하는 유저 자체가 소수인 한국서버에선 빈센트의 팬들이 팬심으로 표를 몰아주어서 생존한게 아닌가 의심된다. 가뜩이나 욕을 먹고 있는 상황인데 심지어 26th 포스타에서도 알게 모르게 생존했는데 이번에는 샬갤에다가 '''[[http://m.dcinside.com/view.php?id=charlotte&no=95557&page=1&serVal=%EC%84%BC%ED%8A%B8&s_type=all&ser_pos=|대놓고 자기가 주작을]] [[http://m.dcinside.com/view.php?id=charlotte&no=97153&page=1&serVal=%EC%84%BC%ED%8A%B8&s_type=all&ser_pos=|했다는 글까지 올라왔다.]]''' 더욱이 빈센트보다 확실하게 성능이 좋은 클루샤, 레이븐이 탈락한데다가 성능은 물론 인기까지 뛰어난 쥬디, 모코가 빈센트보다 낮은 순위인 12, 13위에 위치함으로서 더더욱 생존에 대한 용납이 불가능해진 상황. 다만, 일본판 역시 빈센트처럼 파워인플레에 밀려서 자체 성능도 폐급이 된 데다가 깔맞은 출시 당시부터 한결같이 못써먹을 수준이었던 베르메르와 깔맞과 인기로 연명중인 클레어가 꾸준히 생존하는 것을 보면 굳이 빈센트의 생존 자체에는 태클 걸 일이 없다. 조작 의혹이 문제라서 그렇지. '''장점''' ◇ 쾌적한 스킬구조 '''단점''' ◆ 상태이상에 취약. ◆ 2스킬의 딜을 위해 잦은 사용을 강제당하는 보조 특화형의 1스킬 ◆ 고작 이동속도 50% 상승이 끝인 최신 캐릭터와 비교하면 매우 어이 없는 1오토 ◆ 스택, HP 조건이 있음에도 상승량 기대치가 낮은 2, 3오토 ◆ 인플레로 인해 처참해진 딜량.[* CC를 하면 타운작과 무기 여부에 따라 500만은 나온다는데 요즘 딜 인플레를 조금만 살펴봐도 500만은 얼마나 뭣도 안 되는 폐기물급 딜량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타운작이 뛰어난 유저라면 멀리 갈 것도 없이 25, 26차의 포스타를 써보는 것으로도 체감될 것이다. 한국판에서는 재조정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한국판이 완전히 몰락한 현상황에서 한국판 성능을 논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 흡혈에 의존적인 회복능력. ◆ 섬멸과 맵 주행능력 면에서도 상위호환이 상당수 존재. ◆ 입지가 미묘해진 걸 넘어 사실상 쓸모가 없어진 모티브 무기[* 그나마 건질 만한게 격파 SP힐이며 이는 주로 섬멸관련 미션 등에서 의의가 있는데 이미 섬멸 관련 미션에서는 다른 직업군에서 캐릭터고 무기고 뛰어난게 많으며 이런 캐릭터나 무기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전혀 의의가 없어진다. 굳이 랜서를 섬멸 미션에 쓰더라도 이미 헬리오 잉곳 무기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속성 메타가 이어지는 현 추세에 속성 관련 옵션이 없고 이속 등이 없어서 유틸면에서도 완벽치 못한 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